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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조현장애

    일원동 정신과 - 조현병, '이것'만 한다면 충분히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만약 약물 복용을 중단하는 걸 ‘낫는다’라고 정의할 경우, 조현병은 ‘나을 수’ 있는 질환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를 비관적으로 생각하기보단 고혈압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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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Jul 24, 2025
    일원동 정신과 - 조현병, '이것'만 한다면 충분히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일원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전합니다

    일원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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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당장 밖으로 나가" "더러운 것 꺼져" "어딜 보는 거야 이쪽이야" "네가 그래서 안 되는 거야 넌 쓰레기야" "쟤 왜 저러고 있는 거야?" "몰라 진짜 이해가 안 돼" "너는 내가 필요해" "당장 멈춰" "너는 살 가치가 없어" "어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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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일상적으로 듣는 환청의 예시입니다.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무서운 목소리가 끊임없이 험한 내용을 속삭이는 경우도 있고 두 사람 이상의 목소리가 서로 대화하면서 듣는 사람을 비평하고 간섭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와 같은 고통을 매일 겪는 만큼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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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원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조현병의 원인 및 주요 증상을 살펴보며 그간 널리 퍼졌던 오해들을 바로잡겠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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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뇌 기능에 이상을 일으켜

    조현병은 뇌의 기능적 문제 및 구조적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비롯한 다양한 원인이 영향을 미쳐 발생하는 뇌 질환의 한 종류입니다. 과거에는 정신분열병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지만 사회적 편견을 야기할 수 있어 2011년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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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질환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가설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면역학적 문제, 감염에 의한 문제, 유전적인 문제 등이 지목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발병 원인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이해가 넓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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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 생기는 양성 증상

    조현병 양성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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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인에겐 존재하지 않는 증상이 생기는 것을 양성 증상이라고 합니다. 발생하지 않은 소리를 들은 것처럼 느끼는 환청 외에도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사실을 사실처럼 믿거나 논리에 맞지 않는 잘못된 생각을 하는 망상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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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찬가지로 논리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와해된 언어, 이해할 수 없는 동작이나 행동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와해된 행동도 행동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양성 증상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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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어야 할 것이 사라지는 음성 증상

    조현병 음성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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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로 원래 존재했던 감정이 사라지거나 행동이 위축되는 것을 음성 증상이라고 합니다. 감정 표현이 좁아지고 무뎌지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아무것도 하려 하지 않는 무의욕 상태가 지속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말을 거의 하지 않거나 아예 하지 않는 무언증과 무엇을 해도 흥미나 즐거움을 느낄 수 없는 무흥미와 무쾌감증, 목적 지향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는 무활동 등도 포함됩니다. 사고 내용이 빈곤해지고 학교나 직장 등의 활동에 소극적이면서 사회적으로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음성 증상의 일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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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음성 증상은 조현병을 앓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기에 조현병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양성 증상 위주로 형성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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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진단을 받은 사람 중 많은 수가 당황하거나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나 의학적인 도움을 받는다면 일상생활은 물론 직업 기능을 수행하는 데 문제없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다수는 꾸준하게 진료를 받으면서 자신의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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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종 약물을 꾸준히 복용하더라도 증상이 심각하여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케이스도 발생합니다. 이처럼 심각한 경우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을 통하여 정신장애로 인한 장애인 등록이 가능합니다. 장애인 직업훈련 서비스와 직업 재활 연계 서비스 같은 지역 사회의 자원을 활용하면 더 나은 재활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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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적으로 받을 수 있는 도움

    조현병을 개선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약물을 복용하고 이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기존에 약물을 복용하던 사람들이 복용을 중단하여 증상이 악화되면 외래에서 신속하게 조절하여 약물 복용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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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한 마음이 크거나 자신이나 주변 사람을 보호하기 어려운 상태라면 정신건강의학과 보호병동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짧게는 3주일에서 4주일 정도, 길게는 5주일에서 6주일 정도 진행하게 됩니다. 이 기간 동안 약물 요법을 병행하여 환청, 망상 등 주요 증상이 호전되면 귀가하여 외래 진료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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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적인 도움의 폭이 넓어지고 있어

    조현병 약물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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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는 약물이 다양하게 개발되어 의학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폭이 한층 더 넓어졌습니다. 기존의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치료 저항성인 경우에 적용할 수 있는 약물도 있고 일부 약물은 주사 제제로도 출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주사 제제로는 팔리페리돈과 아리피프라졸이 있으며 먹는 약으로 내약성이 입증되면 한 달이나 세 달에 한 번 주사를 맞는 것만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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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약의 경우 복용을 놓치거나 중단할 위험성이 있는 반면, 주사 제제는 재발률 및 재입원율, 자해 및 타해 위험성이 낮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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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원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모든 환자에게 따뜻한 안식과 안정감을 전하며,

    진심 어린 위로와 지지를 약속합니다.

    일원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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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질환은 꾸준히 약물을 복용하여 증세의 진행을 중단시키고 완화하게 됩니다. 만약 약물 복용을 중단하는 걸 ‘낫는다’라고 정의할 경우, 조현병은 ‘나을 수’ 있는 질환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를 비관적으로 생각하기보단 고혈압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고혈압 역시 꾸준히 약을 복용해야 하지만 이를 통해 일상의 균형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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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약을 복용한다고 해서 아픈 사람이라고 분류할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을 제대로 영위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분류하여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진단을 받고도 일상생활과 직업 기능을 문제없이 수행하는 분이 많은 만큼, 증세를 인지하시더라도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마시고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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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일원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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