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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소아·청소년

    자곡동 정신과 - 품행장애, 소아와 청소년을 양육하는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제때 품행장애를 개선하지 못하고 내버려두면 성인기에도 문제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악화하면 성인이 되어 반사회적 인격 장애의 양상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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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Nov 05, 2025
    자곡동 정신과 - 품행장애, 소아와 청소년을 양육하는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품행장애 표지

    자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전합니다

    자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라면

    몸과 마음이 성장하고 발달하는 시기에 있는 미성숙한 소아·청소년은 외부 자극에 취약한 특성이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외부 자극에 많은 영향을 받으며 또 흔들리기 쉬운데요. 스트레스 저항성이 약하기 때문에 새롭게 겪는 수많은 자극에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고 이로 인한 정서적 불안을 느끼면서 좌절감이나 우울감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얌전하던 아이가 갑작스럽게 공격성을 띠거나 돌발행동을 보이는 것도 이와 같이 축적된 감정이 넘쳐흐르면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변화에 부모님이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자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소아·청소년을 양육하는 부모라면 알아두어야 할 품행장애에 관하여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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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

    품행장애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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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행장애는 소아에서 청소년에 이르는 시기에 흔히 나타나는 질환의 하나입니다. 사회적인 규칙에 부합하지 않는 행동을 하며 다른 사람의 권리를 해치는 행동을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죠. 이는 사회적 영역이나 학습적 영역에서 기능을 발휘하는 데 방해가 되는데요. 지루한 것을 참지 못해 충동적이고 자극만을 계속해서 찾기 때문입니다.

    증세를 겪는 이들은 자존감이 낮고 의존욕구가 충족되지 못하여 다양한 형태로 공격성을 내보이곤 하는데요. 남자아이에게서는 6%에서 16%, 여자아이에게서는 2%에서 9%가량으로 남자아이에게 더욱 흔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폭력적인 부모나 알코올중독증인 부모, 신체적인 학대와 가혹한 훈육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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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나타날 때​

    품행장애 진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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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행장애는 자신의 나이에 맞는 규범이나 규칙을 지키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권리를 해치는 행위를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보일 때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사람과 동물에 대한 공격성, 재산 파괴, 사기나 도둑질, 심각한 규칙 위반 중 3가지가 나타난 바 있으며 1가지 이상이 6개월 이상 나타났어야 합니다.

    재산 파괴는 의도적으로 손상을 입히기 위하여 불을 지르거나 타인의 재산을 일부러 파괴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사기나 도둑질은 타인의 집이나 건물, 차를 파괴하는 것을 포함하며 호감을 얻거나 지켜야 할 의무를 피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일삼는 것입니다. 심각한 규칙 위반은 밤늦게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는 것, 두 번 이상의 가출, 무단결석 등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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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병 연령과 심각성에 따라​

    품행장애 발병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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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행장애는 발병한 연령에 따라서 소아기 발병형과 청소년기 발병형으로 유형을 나눌 수 있습니다. 소아기 발병형은 10세 이전에 행동 장애를 진단하는 기준 중에서 한 가지 이상이 발생한 경우를 가리키며 청소년기 발병형은 10세 이전에는 품행장애를 진단하는 기준 중에서 어떤 것도 충족시키지 않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또한 얼마나 심각한지에 따라서 세부적으로 세 단계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진단 기준을 초과하여 나타나는 문제가 적고 타인에게 해가 적다면 가벼운 정도로, 가벼운 정도와 심한 정도의 사이라면 중간 정도로, 그리고 진단 기준을 초과하여 나타나는 품행 문제가 많거나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정도가 심각하다면 심한 정도로 진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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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한 방식으로는 개선이 어려워​

    품행장애 개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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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행장애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개선하도록 돕고 있으며, 단일한 방법으로는 개선이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면담과 심리요법으로는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이해하고 사회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인지행동훈련으로는 공격적인 행동에 대하여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사회성 훈련으로는 공격적인 욕구가 발생하더라도 이를 억제하는 기술을 배울 수 있으며, 학교 적응 훈련과 학업기술 훈련을 통하여 학습 문제를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 부모나 교사의 훈련, 병동생활로 대표되는 적극적인 의학적 조치를 활용하는 방법도 고려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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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팁​

    품행장애 자녀 보호자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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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행장애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부모와 교사가 함께 협력하여 가정과 학교라는 두 환경에서 일관된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정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강압적인 상호작용의 악순환을 끊어여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공격성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애정 표현과 대화를 폭넓게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명령을 통하여 어떠한 행동을 강제하기보다는 스스로 판단하여 바른 행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부모는 아이의 행동모델이기 때문에 부모 자신이 바른 행동을 보이고 신체적 처벌을 제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때는 단호하게 금지하여야 하며, 비폭력적인 대안행동을 찾고 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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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버려두면 성인기에도 문제가 될 수 있어​

    제때 품행장애를 개선하지 못하고 내버려두면 성인기에도 문제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악화하면 성인이 되어 반사회적 인격 장애의 양상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타인의 권리나 감정을 존중하지 않고 양심의 가책이나 죄책감도 느끼지 않기 때문에 사기나 도박 같은 범죄를 저지르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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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모든 환자에게 따뜻한 안식과 안정감을 전하며,

    진심 어린 위로와 지지를 약속합니다.

    자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공격적인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스트레스나 분노가 풀리지 않고 계속 축적되다 보면 자신을 해치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뇌의 변연계와 전두엽 사이의 조절이 미숙한 부분을 바로잡으면서 뇌가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하고 발달하도록 도와주어야 하므로, 늦지 않게 정신건강의학과의 도움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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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으로 자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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