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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기분장애

    수서 여성 정신과 - 임신부 우울증, 산모와 태아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

    뱃속에 있는 아이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위해서도 산모의 정신건강에 더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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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Mar 05, 2026
    수서 여성 정신과 - 임신부 우울증, 산모와 태아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
    임신부 우울증 표지

    수서 여성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전합니다

    수서 여성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0. 산후우울증 못지않은 위험성을 가진

    아이를 출산한 후에 찾아오는 산후우울증의 위험성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위험한 질환인 임신부 우울증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낮은 편입니다.

    최근 출산 이후보다 임신 기간 동안 우울증이 발병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등장하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 연구팀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3,800여 명의 임산부의 정신건강 현황을 추적 연구한 결과 임신 초기에 우울증이 발생할 위험성이 19.3%로 나타났으며 산후 1개월 시점에서는 16.3%로 나타나 그 뒤를 이었습니다. 임신 중기와 말기는 각각 13.8%와 14%로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오늘은 수서 여성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임신부 우울증이 일반적인 우울증보다 훨씬 위험한 이유를 살펴보며, 여기에 해당할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임신 중 정신건강 위협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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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시기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원인은

    임신 기간 중에서도 특히 초기에 정신건강 문제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은 것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특히 신체에 변화가 찾아오면서 새로운 상태에 적응하여야 하는 만큼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태아가 자리를 잡기 전에는 유산의 위험성도 높은 만큼 이에 대한 부담과 걱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대개 정신건강 문제는 산후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만큼 이 시기에는 신체 건강 문제에 대해서는 충분한 대비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욱이 이 기간에는 약물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경각심을 가지고 위험인자를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우울증 예방에 도움되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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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운동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

    같은 연구에서 진행한 임신부 우울증과 신체 활동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조사에 가벼운 신체 활동을 하는 사람이 전혀 하지 않는 사람보다 발병 위험성이 52%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벼운 신체 활동으로는 일정 시간 동안 걷기를 포함하여 적당한 강도의 직장 업무나 가사일 같은 일상적인 활동이 포함되었습니다.

    의외로 자전거 타기나 수영처럼 중간 정도의 신체 활동을 하는 사람은 발병 위험성이 34%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나, 가벼운 신체 활동이 더 커다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가벼운 신체 활동은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줄 뿐 아니라 기분을 전환하는 데 도움을 주어 우울증을 예방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안정을 취해야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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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정을 취해야 하는 경우라면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라면 활동을 제한하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경우에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취미 활동으로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데요. 평소 관심이 있었던 분야의 활동에 도전해 볼 수 있으며 그림을 그리거나 아기용품을 만들면서 출산 이후를 준비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움직임은 가능하다면 아침에 일정 시간 동안 밖으로 나가 따뜻한 햇빛을 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햇빛을 쬐는 것은 우울증을 예방하고 증상을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침 산책은 규칙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다면 도전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가족의 사랑과 관심이 임신부에게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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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가족의 사랑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해

    임신부 우울증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 있어 특히 중요한 것은 남편을 비롯한 가족의 사랑과 관심입니다. 이 시기 우울과 불안을 겪고 괴로워하는 것이 유별난 행동이 아니라 임신 과정에서 찾아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도 기분 전환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임신부가 느끼는 우울과 불안, 공포, 외로움 같은 감정은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도 전달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호르몬 분비 상태가 변화하면 이것이 태반을 통하여 바로 전달되기 때문인데요. 뱃속에 있는 아이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위해서도 산모의 정신건강에 더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임신부 우울증 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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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가 진단 항목에 많이 해당한다면

    임신부 우울증을 자가 진단하는 항목으로는 먼저 모든 것에 대한 의욕이 사라지고 사람과 만나는 것이 귀찮아지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신으로 인하여 찾아온 신체적 변화가 부끄럽거나 창피해지는 것, 학업이나 직장 생활을 포기하는 것이 두려운 것, 다른 사람, 또는 자신이 예전에 즐거움을 느끼는 일에 대하여 더이상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 등을 꼽을 수 있는데요.

    더욱이 이유 없이 눈물이 나거나 밤마다 잠을 설치는 경우, 자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 그리고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경우라면 한시도 주저하지 말고 정신건강의학과를 내원하여 의료진의 진단을 받아볼 것을 권해 드립니다.


    6. 약물 처방에 겁을 먹을 필요는 없어

    임신부 우울증의 증상을 인지하면서도 어차피 뱃속의 아이 때문에 약물을 복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정신건강의학과 내원을 미루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약물요법 외에도 면담이나 환경과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우울증 개선 방법이 마련되어 있으며 실제로 약물을 처방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만 대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자살 위험이 높은 경우라면 약물을 처방하지 않고는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약물 처방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요. 이 경우에도 임신부는 물론 태아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하게 계산하여 증상을 개선하면서도 태아의 건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약물의 종류와 용량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수서 여성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모든 환자에게 따뜻한

    안식과 안정감을 전하며,

    진심 어린 위로와

    지지를 약속합니다.

    일원역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극심한 우울증을 애써 버티는 것보단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편이 임신부와 태아 모두에게 더욱 안전합니다. 남성 전문의 1명과 여성 전문의 3명으로 구성된 수서 여성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의료진은 임신부 여러분의 불안을 이해하고 다독이며 안전하게 치료해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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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수서 여성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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