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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일반 정신건강

    개포동 정신과 - 정신과 약물, 여전히 퍼지고 있는 수많은 오해와 편견

    약물을 비롯한 각종 의학적 도움은 결과적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되찾아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약 자체에 대한 지나친 불안감이나 거부감을 벗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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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Mar 31, 2026
    개포동 정신과 - 정신과 약물, 여전히 퍼지고 있는 수많은 오해와 편견
    정신과 약물 오해와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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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포동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전합니다

    개포동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0. 약물 운전으로 입건되었던 유명인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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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6월 방송인 이경규 씨가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해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혐의로 입건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경규 씨는 공황 장애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한 상태였다는 사실을 밝히며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는 말을 남겼는데요. 지난 11월 검찰이 벌금 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리면서 사건은 일단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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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이 사건이 보도되는 과정에서 자극적인 제목을 단 기사가 확산되면서 마치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면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이 퍼지기도 했습니다.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인식도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남아 있는 오해와 편견에 관하여 지금부터 개포동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신과 약과 안전운전의 상관관계

    1. 정신과 약을 먹고 운전하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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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을 하는 도중에 공황발작이 찾아온다면 그 상황 자체가 무엇보다 위험한 결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공포감과 함께 가슴 두근거림, 어지러움 같은 신체적인 증상을 겪는 상태에서는 정상적인 운전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적절한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오히려 안전운전에 더 도움이 됩니다. 이경규 씨 사건을 단순히 ‘약물을 복용하고 운전하면 안 된다’만으로 요약해선 안 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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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엄밀하게 정의하자면 어떤 약물인지와 무관하게 약물에 취해서 판단력이 저하되거나 반응 속도가 느려진 상태에서 자동차의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된다는 의미라고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정신과 약을 먹으면 무조건 졸리다는 오해

    2. 정신과 약을 먹으면 무조건 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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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면 무조건 졸리거나 취한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널리 퍼진 오해 중 하나입니다. 정신과에서 약을 처방하는 목적은 다른 과에서 약을 처방하는 목적과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에게 인슐린을 쓰고 고혈압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혈압약을 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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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건강과 관련한 문제는 대개 뇌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처방된 약물은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불안증을 앓는 사람의 과도한 불안을 조절하거나 공황발작이 일어났을 때 빠르게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우울증을 앓는 사람에게는 우울감이나 무기력함, 의욕 저하를 완화하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신과 약을 평생 끊을 수 없다는 오해

    3. 한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끊을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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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이 정신과 약물과 관련하여 특히 우려를 표하는 것이 한번 복용을 하면 평생 끊을 수 없다는 부분입니다. 정설처럼 퍼져 있지만 실제로는 유지 관리가 잘 이루어진다면 점점 줄여나가다가 나중에는 아예 먹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중단하는 사례도 드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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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증상에 따라서 용량을 줄이거나 복용을 중단할 수 있다는 게 임의로 줄이거나 중단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반드시 의료진의 진단 결과에 따라 상의 하에 서서히 줄여나가다가 중단하여야 합니다. 자의적으로 증상을 판단하여 복용 패턴을 바꾸는 것은 오히려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피하여야 합니다.


    복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증상

    4. 복용 중 이상 증상이 발생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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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우려로는 약을 복용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증상에 대한 것이 있습니다. 간혹 머리가 멍하다거나 속이 메스껍다, 또는 토할 것 같다는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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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도하게 활성화된 신경세포를 안정화시키고 조절하는 과정의 초기에 약간 나른하거나 멍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일주일에서 이주일 내에 사라집니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곧 적응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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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해당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졸리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끼친다면 다른 약물로 바꾸거나 용량을 바꾸는 방식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나타나지 않은 증상을 미리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여 꺼릴 필요가 없습니다.


    5. 정신건강을 개선하는 데 진짜 장애물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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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의 사고와 해당 사건을 보도하는 언론의 방식으로 인하여 정신과 약물에 대한 오해가 다시 한번 확산되었습니다. 물론 일부에서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처방 시 고지를 받아 관리할 수 있으며 감기약을 복용한 채로 운전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많은 사람이 정신건강과 관련한 오해, 약물과 관련한 오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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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년 사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 와중이지만 다른 나라에 비하여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단받는 비율이 낮은 것도 이러한 오해 때문입니다. 의학의 발달로 약물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도 이에 대한 과도한 불안감이 정신건강을 개선하는 데 오히려 커다란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6. 정신건강의학과의 중요한 도구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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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과 약물은 의료진의 정밀하고 세심한 진단하에 균형이 무너진 신체 기능을 이전의 건강한 상태로 복구하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데 이용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 하나일 뿐이라는 점도 분명히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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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을 비롯한 각종 의학적 도움은 결과적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되찾아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약 자체에 대한 지나친 불안감이나 거부감을 벗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포동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모든 환자에게 따뜻한

    안식과 안정감을 전하며,

    진심 어린 위로와

    지지를 약속합니다.

    개포동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

    개포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의료진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치료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복용량 조절이나 약물 교체 등 어떤 불편에도 귀를 열어두고 있으니, 의사에게 말하는 걸 두려워하거나 부담 갖지 마시고 언제든 불편한 점을 말씀하시고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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