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틱장애 뚜렛증후군 - 우리 아이가 의심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강남 틱장애 뚜렛증후군,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전합니다
강남 틱장애 뚜렛증후군,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이제 막 10살이 되는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대략 3년에서 4년 전 초등학교 입학을 전후한 시기부터 아이가 눈을 자꾸 깜빡이거나 얼굴을 찡그리는 등 자잘한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는 어깨 방향으로 몸을 움찔거리면서 움직이거나 '음'하는 소리를 반복해서 내는 버릇도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눈을 자꾸 깜빡일 때는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것 같아서 안과에 데려갔더니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음' 하는 소리를 자꾸 낼 때는 목이 아픈 건가 해서 이비인후과에 데려갔더니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하고요. 최근 아이의 증상이 틱/뚜렛장애와 딱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렇다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가야 하는 걸까요?
0. 틱장애, 그리고 뚜렛장애란 무엇일까?
틱장애는 갑작스럽게 비율동적인 동작을 하거나 소리를 내는 증상을 빠르게 반복하는 장애의 한 종류입니다. 신체 어느 부위에서든 나타날 수 있고,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하며, 한동안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기도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신체의 다른 부위로 옮겨가거나 다른 증상으로 옮겨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뚜렛장애란 비율동적인 동작을 하는 운동성 틱과 음성 틱이 동시에 나타나는 증상이 1년 이상 지속될 때 진단됩니다. 즉, 뚜렛장애는 만성운동 틱장애와 음성 틱장애, 잠정적 틱장애 등과 함께 틱장애를 구성하는 여러 종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강남 틱장애 뚜렛증후군,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아이가 틱장애/뚜렛증후군 증상을 보일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주로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틱/뚜렛장애는 증상이 있다고 해서 바로 진단할 수 없고, 증상이 없다고 해서 배제할 수도 없을 만큼 매우 다양하게 양상이 나타납니다.
우선 운동성 틱으로는 앞서의 사례처럼 눈을 깜빡이거나 얼굴을 찡그리는 증상이 흔하게 나타나는데요. 어깨를 움찔거리기도 하고 어깨를 돌리기도 하며 수업 시간에 갑작스럽게 벌떡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음성 틱은 코를 훌쩍이거나 기침을 하는 것부터 커다란 소리를 내는 경우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짧은 말부터 긴 문장까지 특정 표현을 반복하기도 하고, 소리를 내면서 눈을 깜빡이거나 목을 돌리는 등 음성과 운동이 함께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자의적으로 조절할 수는 없을까?
틱/뚜렛장애는 상대적으로 불수의적인 근육의 운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몇 분에서 몇 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은 의식적으로 억제할 수 있지만 계속 억제할 수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환경에 따라 증상이 악화하기도 하고 완화하기도 하기 때문에 악화 요인과 완화 요인을 파악해 둔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감정을 자극하는 사건과 연관되면 심해질 수 있는데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분이 나쁜 부정적인 사건뿐 아니라 기분을 들뜨게 만들고 흥분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사건에 의해서도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커다란 사건보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변화가 오히려 더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를 조절하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3. 언제 많이 발생하고 사라질까?
틱/뚜렛장애는 아이들 10명 중 1명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될 정도로 흔합니다. 특히 국내 발생률은 2003년에서 2020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3세에서 8세 사이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며 사춘기 초반부까지 악화되었다가 점점 완화되면서 청소년 후기나 성인기에 증상이 사라지거나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뇌가 성숙해지면 호전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성장 과정에서 거쳐 가는 하나의 증상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부의 경우에는 성인기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최근 5년 동안 20대와 30대 국내 틱장애 발생률이 5배 이상 증가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4. 틱장애가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틱/뚜렛장애도 여타 정신과 질환과 마찬가지로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뇌 부위의 변화가 다양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경적 요인으로는 임신과 주산기 문제를 비롯하여 여러 약물과 면역학적 요인을 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뇌의 피질-선조체-시상 피질 회로의 기능 이상도 유력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피질에서 선조체, 시상을 거쳐 다시 피질로 돌아오는 회로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 부위의 이상은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증상을 개선하는 데는 주로 도파민 조절 약물이 처방됩니다.
5.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도파민 조절 약물을 이용하면 틱/뚜렛장애의 주요한 원인인 뇌 기능의 이상이 정상화되면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물요법 외에도 행동요법을 통하여 증상을 완화하고 개선하는 방법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대체로 성장하면서 호전되는 편이지만, 성인기까지 이어진다면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의학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강남 틱장애 뚜렛증후군,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모든 환자에게 따뜻한
안식과 안정감을 전하며,
진심 어린 위로와
지지를 약속합니다.
강남 틱장애 뚜렛증후군,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아동 및 청소년의 경우에도 치료 시기를 무조건 늦출 필요는 없습니다. 틱이 지나치게 빈번하게 발생하거나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 이로 인하여 학업이나 친구 관계에 지장을 미치는 경우라면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이때 틱장애에 동반되는 다양한 정서적 문제, 행동 문제, 학습 문제도 함께 개선할 수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내원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지금까지 강남 틱장애 뚜렛증후군,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