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 정신건강의학과 - 강박증, 사고나 행동을 반복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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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 정신건강의학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아무리 떠오르는 걸 막으려 해도 자꾸만 떠오르며 마음을 지배하는 생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강박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이러한 생각에 지배당해 특정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면 이는 신경증의 일종인 강박증(강박 장애)일 수 있습니다.
오늘날 강박 장애는 전 세계에서 50명 중 한 명 꼴로 겪고 있는 질환입니다. ‘나만 이상한 걸까?’하며 두려워하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가락동 정신건강의학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오늘 알려드릴 강박 장애 관련 정보들을 살펴보시고, 만약 해당하는 내용이 있다면 가벼운 발걸음으로 찾아와주시기 바랍니다.
특정 생각과 행동을 반복하는 강박증
강박 장애는 불안 장애의 일종입니다. 어떠한 생각이나 행동을 하고 싶지 않은데,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특정한 사고나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게 되는 것이 주된 증상입니다. 이는 크게 강박 사고 및 강박 행동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강박 사고는 불안 혹은 고통을 유발하는 것에 해당하고 강박 행동은 그러한 불안이나 고통을 중화하기 위해 반복하는 행위입니다. 이 중 하나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두 가지 모두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박 장애의 주요 증상
기본적으로 강박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강박적인 사고를 하게 되어 불안해지기 때문에,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 특정한 행동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행동을 통해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그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게 됩니다. 이때 보이는 대표적인 행동으로는 오염-청결, 확인, 반복, 정렬, 모아두기 등이 있습니다.
오염-청결은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유형으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오래 씻거나 자주 씻는 행동을 보이고는 합니다. 이는 더러운 것에 의해 오염되는 것에 공포를 느끼고 이를 제거하려는 행동을 보이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것이 확인 행동입니다. 문을 잠그지 않거나 가스나 수도 등에 불안을 느끼며 상태를 반복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반복 행동은 마음을 정하지 못한 채 옷을 입거나 벗는 것을 반복하거나 물건을 들었다가 놓는 것을 반복하는 등의 행동을 말합니다. 정렬은 물건이 정렬되어 있지 않을 경우 심한 불안을 느끼는 증상으로, 반복적으로 정돈하고 확인하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모아두기는 물건들을 모으기만 하고 버리지 못해 방이나 집 등이 잡동사니로 가득 차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강박적 사고에 시달린다면
위처럼 어떠한 행동적인 양식을 보여야만 강박증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정한 생각을 지속하여, 반복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강박 장애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사고의 종류는 사람마다 매우 다르게 나타납니다. 폭력적인 생각을 하기도 하고, 성적인 생각이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로는 이러한 강박 사고를 제거하기 위해 마음속으로 기도하거나 숫자를 세는 등의 정신 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정신활동도 강박 행동에 포함될 수 있으므로 의료진의 확인을 거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강박 장애가 발생하는 이유는
이러한 강박 장애를 유발하는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선천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정신적 요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요소들이 복합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약물 연구나 뇌 영상 연구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에 의하면 신경 회로 영역에 문제가 생겨 강박 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약물이나 행동요법 치료 등에 의해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대부분 사춘기 전에 나타나 자폐증이나 발달장애, 뚜렛 증후군 등으로 오인할 수 있으므로 제대로 진단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만약 매일 한 시간 이상 강박 사고와 행동을 겪고 있고, 이것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에 해당한다면 강박 장애에 해당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자가진단표도 많이 소개되어 있으므로 내원 전 이를 확인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앞서 설명해 드린 바와 같이 같은 강박장애 환자라고 하더라도 개인마다 증상은 천차만별로 나타나며, 증상의 정도나 원인도 다를 수 있으므로 개선을 원한다면 우선 내원하여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다른 질환과 연관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강박 장애를 개선하려면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강박증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박 장애를 개선하는 방법은 크게 약물 요법과 행동 요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둘 모두 뇌의 화학 물질 분비에 영향을 끼치는 방법으로, 사고뿐 아니라 행동에도 영향을 미쳐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약물 요법은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함으로써 강박 사고와 행동을 줄이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약물을 복용한 후 4주에서 6주 정도가 지나면 변화가 나타나고, 길어도 8주에서 16주 정도가 지나면 변화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워낙 다양한 약물이 존재하고, 개인마다 약물에 대한 반응과 부작용에 차이가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의하여 적절한 약물들을 시도해 보면서 치료에 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행동 요법은 환자의 공포나 불안을 유발하는 대상이나 사고에 환자를 노출해 가면서 강박 반응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노출은 서서히 이루어져야 하며 강박 반응을 하지 않는 시간을 늘려가야 하는데 환자가 과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의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므로 꼭 내원하여 진단을 받은 후 개선에 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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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 정신건강의학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강박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단순하게 다룰 내용은 아닙니다. 환자 개개인의 상태 및 증세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해야 빠른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가락동 정신건강의학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의료진은 강박증으로 괴로움을 겪는 분들께서 마음의 짐을 덜고 새로운 희망을 찾으실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