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곡동 정신과 - 정신질환 치료에 대한 오해와 편견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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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곡동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경찰청 변사자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자살자 40퍼센트는 정신질환자가 차지한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서 자살률 1위 국가로 알려진 것은 이미 오래된 이야기지만, 자살하는 정신질환자 역시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높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 것은 정신과, 정신 질환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만연하고 정신질환 치료에 대한 오해 역시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정신질환자가 벌인 사건 사고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되며 정신질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화되고, 이로 인해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도 선뜻 도움을 청하기보다는 숨기고 방치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자곡동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정신질환 치료 관련 오해와 편견을 살펴보며 이를 바로잡아보려 합니다. 혹시 잘못 인지하고 계신 부분이 있으셨을지 꼭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신과에 쉽게 내원하지 못하는 이유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정신질환이 의심되거나 치료가 필요한 상황임에도 사회적 낙인이 걱정되어 쉽사리 내원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거에 비해 정신과에 대한 문턱이 많이 낮아졌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리지만 이미 오랫동안 형성되어 온 정신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단숨에 뒤바뀌지는 않기에 많은 환자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정신질환 치료에 대한 오해와 편견도 지속되고 있어 치료에 대한 공포 혹은 걱정 등으로 내원을 꺼리는 분들도 많습니다.
정신과 약물에는 중독성이 있다?
정신질환 치료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흔히 오해하는 것은 정신과 약물에 중독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장기간 사용될 경우 의존성이 생길 수 있는 약물이 존재하는 것은 맞으나 이는 일부 약물에만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흔히 사용되는 항우울제나 항정신병제, 기분 안정제 등의 약물은 중독성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환자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약물 반응을 파악하여 약물 사용 용량을 조절하여 안정적인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하기에 중독성과 같은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신과 치료는 평생 받아야 한다?
조현병이나 심각한 조울증과 같은 경우에서는 장기적인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정신과 질환은 심리 치료 및 인지행동치료, 생활 습관 교정 등을 병행하여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약물 치료 진행 시 환자의 증상 완화 패턴 등을 확인하며 약물 복용 용량과 치료 기간을 조절하기 때문에 치료를 평생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많은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우울증의 경우, 약물을 통해 증상이 안정되면 서서히 약물 복용을 줄여가며 약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거라 판단되면 약물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절대 중단 시점을 개인적으로 설정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의료진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약을 먹지 않아도 노력하면 달라질 수 있다?
정신질환을 개인의 노력이나 의지를 통해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환자들에게 더욱 큰 상처를 줄 수 있는 오해입니다. 특히 우울증의 경우 개인적으로 노력하면 우울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고, 이러한 사회적 시선과 인식 때문에 자신을 탓하며 내원하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울증의 경우 신경전달물질 불균형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러한 문제는 약물 치료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스스로 용기 내어 내원할 필요가 있으며 주변에서도 용기를 심어주고 응원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정신 질환은 어차피 나을 수 없으니 치료할 필요도 없다?
정신 질환에는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조현병이나 망상장애와 같은 정신증, 우울증과 불안장애, 불면증과 같은 신경증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불면증과 같은 신경증은 살면서 3명 중 1명이 겪을 정도로 흔히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오히려 적절한 정신질환 치료를 진행하지 않으면 만성화될 위험이 있으며 알코올 중독이나 자살로 이어질 위험도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정신 질환은 약물 치료와 심리 치료 및 인지행동치료 등 다양한 치료 방안을 적용하여 충분히 나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차피 진료를 받아봐야 낫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문제를 덮어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생각이 큰 오해라는 것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ADHD 치료 약물인 ‘메틸페니데이트’가 성장을 방해한다?
최근 들어 다양한 매체에서 다루고 있는 정신 질환 중 하나가 바로 ADHD입니다. ADHD는 보통 소아 청소년기에 흔히 진단받으며, 해당 시기에 진단받지 못한 경우 성인이 되어 성인 ADHD 진단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은 소아 청소년기에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으로 인해 메틸페니데이트 약물을 복용하게 되는데요. 부모님들의 입장에서 약물이 아이들의 성장을 방해하진 않을까 걱정하는 경향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명확한 검사 및 진단을 통해 처방받은 후 적절한 복용 방법을 익히고 올바르게 복용한다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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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곡동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사회적 낙인으로 인해 쉽게 내원하지 못한 사람들이 적절한 정신질환 치료를 받지 못하고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사회적 낙인은 더욱 짙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정신과 진료 내역이 있거나 정신 질환이 있는 경우 취업이 제한되기 쉽고, 치료 후 돌아갈 곳이 마땅치 않으며 주변인들과 멀어져 사회적으로 독립되는 문제들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 풍경은 정신 질환자들이 살아가기 더욱 어려운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으며 치료 또한 적극적으로 받기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자곡동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부정적인 사회 편견이 완화되고 사회적 낙인으로부터 벗어나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