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곡동 정신과 - 우울증보다 자살 위험 높은 성격장애, 주요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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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곡동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자살과 연관성이 깊은 정신질환으로 흔히 우울증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타인에 대해 과도한 불신과 의심을 갖거나 관심과 주의를 끌기 위해 무대에 선 것처럼 행동하는 등 다양한 성격(인격)장애가 있을 시 자살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009년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을 추적 관찰한 결과 정신질환 중에서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의 경우 건강한 사람 대비 자살 위험이 7.7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자살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인식되는 우울증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로 실제 우울증의 자살 위험도는 다른 질환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자곡동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성격장애의 종류와 원인, 특징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성격(인격)장애란?
누구나 일상생활을 할 때 자신 및 주위 환경에 대해 대응하는 독특한 정서적, 행동적 특징을 보이게 됩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평생 크게 변하지 않고 지속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러한 특징들의 집합을 성격이라고 부릅니다.
성격장애란 개인의 습관과 성격, 사고방식 등이 사회적 기준이나 규범에서 극단적으로 벗어나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대개 청소년기나 성인 초기에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화하지 않고 여러 상황에 일관되게 나타나 사회 적응 및 대인관계 상황에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인격장애를 일으키는 원인
인격장애의 발병 원인은 크게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생물학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전적 원인이 크다고 보는데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신경 전달물질 도파민과 결합하는 수용체의 유전자 형태가 자극추구 성향과 관련되며, 또 다른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의 수용체 형태도 충동성과 불안증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분열형, 경계성, 히스테리성, 자기애성, 강박성 성격은 유전적 영향이 크게 나타납니다.
그 외 환경적인 요인은 영유아기 때의 보살핌과 애정의 결핍으로, 불우한 가족 관계가 있거나 어린이의 기질과 부모의 육아방식이 맞지 않을 때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인격장애의 대표적인 유형
성격장애는 주로 불안정한 성격과 대인 관계에서의 부적응, 자기중심적인 인간관계, 공감 능력 부족 등으로 나타납니다. 특징적인 행동이 유사한 것으로 분류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괴상하거나 자신만의 세계에 사는 유형 : 편집성, 분열형, 분열성 성격
2) 극적이며 변덕스럽고 공감 능력이 부족한 유형 : 반사회성, 경계성, 자기애성, 연극성 성격
3) 불안하고 겁이 많으며 회피하는 유형 : 회피성, 의존성, 강박성 성격
이밖에도 성격적인 경향성으로 증상을 구분할 수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나도 인격장애일까?
최근 들어 인격 행동장애를 보이는 젊은 층 환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해당 정신질환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실제 성격장애를 가진 환자 3명 중 2명이 3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이고 여성보다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추세입니다.
지나친 의심과 욱하는 공격성이 주된 특징으로, 환자 스스로 잘 인식하지 못하거나 타인과의 원활한 관계 형성이 어려워 사회생활이 어렵고 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스스로 진료를 결심하기 어려운 만큼 주변의 적극적인 관심과 권유가 필요합니다.
성격적인 문제에 관해 도움을 받으려면
성격적인 경향을 꼭 의학적인 도움이 필요한 질병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속해서 문제를 유발하는 성격장애는 적절한 관리를 시행해야만 원만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정신치료를 시행하고 증상에 따라 약물을 처방합니다.
실제 인격장애 환자의 경우 성격적인 문제 외에도 우울증이나 불안증, 불면, 충동성, 자살시도, 식이 문제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이에 적절한 약물 처방과 인지행동치료 등을 통해 환자의 증상을 완화하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돕습니다.
자곡동 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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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곡동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성격장애는 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한 상황에서 지속해서 나타나고, 대인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또 어린 시절부터 서서히 형성되어 성인이 된 후 나타나기 때문에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본인 스스로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의료진을 통한 진단과 관리법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타고난 성격은 바뀌지 않는다고 흔히 말하지만,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차츰 교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자살과도 깊은 연관이 있는 만큼 조기에 진단받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자곡동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의료진도 성격장애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위로를 전하며 문제에서 벗어나실 때까지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