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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소아·청소년

    자곡동 정신과 - 아이 미디어노출 독일까, 득일까?

    기질적인 요인, 선천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과도한 몰입이 이루어지는 경우나 환경적인 요인 및 각종 기능 발달의 문제로 과도한 몰입이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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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Oct 17, 2025
    자곡동 정신과 - 아이 미디어노출 독일까, 득일까?
    아이 미디어노출 표지

    자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전합니다

    자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디지털 네이티브의 시대​

    요즘 아이들은 과거와 달리 태어나면서부터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태블릿PC와 노트북, 컴퓨터 같은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성장합니다. 디지털 기기를 태생적으로 자유롭게 사용한다는 점에서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높은 접근성과 편리성으로 아이의 양육에 활용할 수 있지만 언제나 이면의 문제점이 지적되곤 합니다.

    아이 미디어노출을 두고 이것이 독이라는 입장과 득이라는 입장도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보이는 여러 가지 정신건강 문제가 미디어 탓이라는 부모님도 있고 그 자체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 도구일 뿐이라는 부모님도 있습니다.

    오늘은 수서역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이와 관련하여 현명한 대처 방법은 무엇일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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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발달에 미치는 미디어의 영향

    미디어노출이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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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미디어노출이 야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영향 중에서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은 뇌 발달과 관련한 부분입니다. 태어났을 때는 뇌의 모든 기능이 발달하지 않은 상태지만 가족과 상호작용을 하고 자극을 받으면서 특정 기능을 담당하는 회로가 차츰차츰 발달하게 됩니다. 아이가 받는 다양한 자극이 뇌를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사춘기에 이르면 뇌세포는 더 이상 늘어나지 않으며 많이 쓰는 기능 위주로 남는 가지치기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즉, 어린 시절일수록 뇌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성장 과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에 숙달되는 것입니다. 미디어 역시 마찬가지로 어릴수록 뇌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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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와의 상호작용이 중요해

    미디어노출 및 부모와의 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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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성장이 이루어지는 어린 시절에는 부모와의 상호작용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언어와 운동, 사회성, 감정, 운동 같은 다양한 기능이 발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발달하는 것이 스스로 판단하고 기억하고 또한 충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전전두엽의 기능입니다. 발달이 늦게 시작되어 오랫동안 이어지는 부위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모와의 상호작용 없이 미디어에 노출될 경우 정상적인 성장이 이뤄지지 않을 위험에 대해 많은 논문에서 밝혀진 바 있습니다. 영상물에 많이 노출된 아이의 뇌 활동을 기능적 MRI를 통해 살펴본 결과 생각의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 외에도 언어 발달, 사회성 발달이 저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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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에 관한 두 가지 관점​

    미디어노출에 대한 두 가지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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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미디어노출과 관련해서는 미디어가 선행 요인이라는 관점과 후행 요인이라는 관점이 있습니다. 전자는 과다한 노출이 정서와 행동 문제를 유발한다는 논리고, 후자는 스트레스나 우울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인하여 미디어로 도피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논리입니다. 어떤 경우든 미디어에 과몰입을 할 경우에는 부모님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미디어가 선행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에는 지금 당장 아무런 문제가 없더라도 이후에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1년이 지난 후에 우울이나 불안 증상을 보이는 사례가 드물지 않게 관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과도하게 몰입할 때는 다른 문제가 있어서 후행 요인으로 빠져들게 된 것은 아닌지 함께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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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드라인에서 권장하는 이용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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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드라인에서는 만 2세 미만의 아이에게는 미디어를 시청하는 것을 절대 금지하여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만 2세에서 3세 사이의 아이들은 발달이 중요하기 때문에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 2세에서 만 6세 정도의 나이대에서는 노출이 이루어지더라도 1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의 주도적인 통제하에 콘텐츠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넷에서는 성인 콘텐츠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것인데요. 초등학생부터는 가정 내에서 규칙을 세우고 제한을 설정하여 과도한 몰입을 예방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아예 노출시키지 않는 것은 어렵더라도 규칙을 세우고 제약을 거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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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중독된 아이라면

    미디어노출 중독 자녀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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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미디어에 중독되어 하루의 많은 시간을 빼앗기고 있는 아이라면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작스럽게 사용을 차단하거나 극단적으로 줄이는 행위는 오히려 반발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심리학에서는 행동에 변화를 가져오는 폭은 15%에서 20% 정도가 적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래 3시간을 했던 아이라면 30분 정도를 줄이는 것입니다.

    변화에 걸리는 시간은 짧지 않습니다. 이 기간을 길게 두고 여유 있게 행동의 변화를 일으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잘 지켜나간다면 이에 걸맞은 보상을 주어야 합니다. 반대로 잘 지키지 못한다면 페널티를 주어야 하지만 지나치게 가혹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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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할 수 있는 활동은​

    미디어노출 대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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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미디어노출을 줄이면 그 시간을 채워 줄 수 있는 대체 활동이 필요합니다. 이 시간에는 부모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놀이나 신체 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미디어에 중독된 아이가 정상적인 궤도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노력과 부지런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자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모든 환자에게 따뜻한 안식과 안정감을 전하며,

    진심 어린 위로와 지지를 약속합니다.

    자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기질적인 요인, 선천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과도한 몰입이 이루어지는 경우나 환경적인 요인 및 각종 기능 발달의 문제로 과도한 몰입이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 상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대처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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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준비한 오늘의 내용도 유익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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