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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일반 정신건강

    세계 금연의 날, 정신질환으로 분류되는 니코틴 중독 알아보기 - 일원역 정신과

    니코틴 중독은 단지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닙니다. 흡연하지 않고는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가 힘들다면, 뇌 보상 시스템이 변화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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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May 29, 2025
    세계 금연의 날, 정신질환으로 분류되는 니코틴 중독 알아보기 - 일원역 정신과
    세계 금연의 날 표지

    일원역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전합니다

    일원역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매년 전 세계에서 800만 명 이상이 흡연으로 인한 직간접적 영향으로 사망한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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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고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1987년 금연의 날을 제정했습니다. 이날은 모두에게 있는 건강한 삶에 대한 권리와 미래 세대의 복지를 지키자는 목소리를 내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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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연이 백해무익하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금연은 쉽지 않습니다. 이는 흡연으로 인한 니코틴 중독이 단순히 신체적 문제를 넘어 정신질환에 속하기 때문인데요. 일원역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이 점을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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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코틴에 중독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니코틴 중독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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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코틴 중독, 그 중심에는 ‘니코틴’이라는 물질이 있습니다. 담배 잎에 함유된 알칼로이드 물질인 니코틴은 중독을 일으키는 마약성을 띱니다. 흡연을 하면 연기의 형태를 띤 채 급속도로 혈류에 흡수되어 10초 이내에 뇌에 도달합니다. 뇌에 닿은 니코틴은 도파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를 촉진하여 쾌감과 고양감, 긴장 이완, 집중력 향상을 유도합니다. 그래서 담배를 계속 찾게 되고, 거듭해서 피우며 몸과 뇌가 니코틴에 의존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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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우리 사회에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집중해야 할 때 자연스럽게 담배를 연상할 정도로 흡연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퍼져 있어, 한번 흡연을 시작하면 습관화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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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연한 정신질환으로 분류되는 니코틴 중독

    정신 건강 질환에 해당되는 니코틴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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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는 흡연이 개인의 선택이나 기호에 따른 생활 습관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짙었습니다. 반대로 세계 금연의 날이 지정된 현재, 오늘날의 흡연은 니코틴에 대한 의존이 부르는 명명백백한 중독 질환으로 인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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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정신의학회(APA)의 정신 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 DSM-5에 따르면 니코틴 중독은 ‘담배 사용 장애’라는 질병으로 분류됩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행하는 국제 질병 분류, ICD-11에서도 마찬가지로 ‘니코틴 의존’이라는 질병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니코틴 중독은 공식적으로 치료의 대상이 되는 정신 질환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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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코틴 중독,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니코틴 중독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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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금연의 날, 각국의 금연 캠페인 모두 니코틴 중독 증상을 강조하여 돌아볼 것을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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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피우는 담배의 양이 점차 늘어나고, 아침 기상 직후부터 담배를 피우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느껴진다면 니코틴 중독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흡연을 하지 않는 동안에는 초조하고 불안하며, 짜증이 솟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 금단 현상이 나타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밖에도 여러 번 금연을 결심했으나 거듭해서 실패하고,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거나 건강상에 문제가 있어도 끊지 못한다면 중독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그저 개인의 생활 습관 문제가 아니라 신경 생물학적인 중독 상태임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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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금단 증상을 겪고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적절한 금연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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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의 진단이 필요한 증상들을 소개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의 금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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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를 피우지 않을 때 잠을 이루지 못하고 불안해져 일상 전반이 흡연하고 싶다는 욕구에 사로잡혀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금연 다짐과 재흡연을 반복하면서 자존감이 낮아졌거나, 흡연 외에는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단이 없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도 금연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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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코틴 의존은 단독 중독 외에도 불안 장애와 우울 장애, ADHD, 알코올 의존을 수반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금연을 향한 결심을 다지기보다는 현재의 심리 상태와 전반적인 생활 패턴을 두루 고려한 접근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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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건강의학과의 금연 프로그램

    니코틴 중독이 엄연한 정신 건강 질환이라는 사실이 강조되는 만큼, 정신건강의학과의원도 금연을 중독 치료의 일종으로 다룹니다. 금연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약물 요법에는 패치와 껌 같은 니코틴 대체 요법뿐 아니라 금단 증상을 완화하고 흡연 욕구를 가라앉히는 약물도 포함됩니다. 또한 환자가 가지는 금연의 동기를 강화하고, 담배를 피우고 싶다는 욕구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인지 행동 요법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강한 흡연 욕구를 느끼는 환자들을 위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푸는 이완 훈련과 명상, 감정 인식 훈련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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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 속 환경과 습관 조성의 필요성

    물론 정신건강의학과의 치료 외에도 환자 스스로 일상 환경과 습관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흡연을 유발하는 상황을 피하고 대체 가능한 활동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담배를 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물을 마시거나 산책을 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등 욕구를 잊을 수 있는 습관을 유지합니다. 유난히 욕구가 강해지는 시간과 장소, 감정을 기록하는 일지를 작성하여 패턴을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가족과 연인, 주변 사람들에게 금연을 선언하고 응원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책임감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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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원역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모든 환자에게 따뜻한 안식과 안정감을 전하며,

    진심 어린 위로와 지지를 약속합니다.

    일원역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니코틴 중독은 단지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닙니다. 흡연하지 않고는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가 힘들다면, 뇌 보상 시스템이 변화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의학적인 도움이 필요한 상태로,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단과 치료를 통해 욕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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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금연의 날은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실제 금연의 계기로 삼는 것을 목표하는 날입니다. 반복되는 금연 실패로 인해 자책하고 계신다면 오늘 이후 일원역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함께 건강한 실천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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