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 정신과 - 공황장애, 다른 유사 질환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수서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전합니다
수서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0. 갑작스러운 정보의 홍수로 인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에서 2021년 사이 공황장애로 의료기관을 찾은 사람의 수는 4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년 사이 약 139,000명에서 약 200,000명으로 60,000명이 증가한 것인데요. 이중 남성은 25.4%, 여성은 21.8%를 차지하여 남성이 더 커다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공황장애로 의료기관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 데는 여러 유명인이 해당 질환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갑작스럽게 많은 정보가 퍼지다 보니 잘못된 정보로 혼란을 느끼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수서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 공황장애와 다른 질환을 혼동하시지 않도록, 둘을 구분지을 특징들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1. 강박 장애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갑작스러움 불안과 공포는 공황장애의 대표적인 증상이지만 강박적인 생각도 동일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강박증이 심해질 경우 극심한 불안과 공포가 갑자기 찾아오는 공황발작도 동반되곤 합니다.
공황발작이 발생한다고 해서 모두 공황장애로 진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자는 증상, 후자는 질환에 해당하기 때문이죠. 다시 말해, ‘증상’인 공황발작은 강박증이나 사회불안 장애, 특정 공포증에도 동반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불안과 관련한 다른 질환에서도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단 결과에 따라 공황발작과 강박증에 함께 대응해야 증상이 반복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일상적 불안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평소에 별다른 일이 없어도 심장이 자주 두근거리고 가슴이 답답한 느낌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심할 때는 숨이 막힐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이와 같은 증상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공황장애로 진단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럴 때는 먼저 카페인 섭취량이 과도한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직장인이라면 출근길에 한 잔, 회의하면서 한 잔, 점심 먹고 한 잔, 그리고 손님과 대화하면서 한 잔 마시는 식으로 하루 종일 커피를 마시는 일이 드물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여러 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라면 가슴이 자주 두근거리는 것은 카페인의 정상적인 약리작용입니다. 이 경우에는 카페인 섭취량만 조절하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3. 사회불안 장애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사람이 많은 자리나 다른 사람 앞에서 무언가를 해야 하는 자리에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과 두려움을 느껴 그 자리를 피하는 경우라면 사회불안 장애를 먼저 의심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회식이나 파티처럼 수많은 사람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대인관계를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 또는 발표나 보고를 해야 하는 자리에서 실패할까 봐 두려움에 떠는 것은 사회불안 장애의 증상에 속합니다.
반면, 공황장애는 사람이 많은 자리에 갔을 때 갑작스럽게 발작이 찾아오거나 발작으로 인하여 그 상황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즉, 대인관계 자체에 대한 두려움과는 거리가 멉니다.
4. 왜 차이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할까?
공황장애가 아니라 강박증이나 사회불안 장애, 특정 공포증으로 밝혀진다면 이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각각의 질환을 혼동하지 않고 제대로 이해했다면, 다음은 각각에 맞는 대응을 시작할 차례입니다. 이때는 증상의 경중을 따지기보다 ‘치료가 필요한 상태’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 자의적으로 판단하기보다 정신건강의학과의 도움을 받아 제대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승모판 탈출증이나 부정맥 같은 심장 질환이 왔을 때 증상이 공황발작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만일 심장과 관련한 문제라고 여겨진다면 생명 유지와 직결되는 만큼 우선 심장내과에서 먼저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때 심장에 문제가 없다는 결과가 나온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공황장애를 확인해 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5. 왜 정신건강의학과 방문이 중요할까?
적절한 시기에 의학적인 도움을 받으면 공황발작에 대한 걱정으로 전전긍긍할 필요가 없는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진료 후 예전과 같은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있다는 후기를 종종 남겨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정신건강의학과라는 미지의 공간에 대한 두려움이 이와 같은 도움을 받지 못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어 주의하여야 합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제고로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심리적 문턱도 많이 낮아졌지만 여전히 내원을 망설이는 사람이 많은데요. 내버려둘 경우에는 만성화되고 반복적으로 재발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내원하여 검진을 받고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6. 다른 문제와 함께 나타날 수도 있어
공황장애는 다른 정신과 질환과 혼동되는 경우도 많지만 다른 정신과 질환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울증이나 사회불안 장애, 범불안 장애를 함께 진단받는 경우도 드물지 않은데요. 유병 기간이 길어질수록 다른 질환이 동반될 위험성도 높아지므로 가능한 한 조기에 내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수서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모든 환자에게 따뜻한
안식과 안정감을 전하며,
진심 어린 위로와
지지를 약속합니다.
수서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공황장애로 의심할 만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감별진단을 위하여 조속하게 내원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진단 결과에 따라 적절히 대응한다면 이전의 평온한 삶을 되찾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오랫동안 방치할수록 다른 질환이 동반되거나 만성화하여 대응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상을 발견했다면 주저하지 말고 수서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의료진과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본원의 의료진과 함께 공황장애를 풀어갈 해법을 찾아내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