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동 정신과 - 경기도 정신장애 통계에서 유독 낮은 '이 비율'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세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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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하루에 9.3명, 통계로 본 경기도의 정신 건강은?
2023년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경기도에서는 3,045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이는 일평균 9.3명꼴로, 다시 말해 약 2시간 30분에 한 번씩 누군가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택하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나이로 따지면 50대가 많았으며, 전국의 상황과 마찬가지로 여성보다 남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내리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이 같은 상황임에도 지역 사회의 정신 건강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비율은 백 명 중 네 명조차 되지 않아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정신질환은 종잡을 수 없고 대응이 어렵다는 인식이 있으나 사실은 조기 대응이 꽤 중요하고 유용한 역할을 하곤 합니다. 세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경기도 정신장애 통계를 살펴보며 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네 가지 주요 정신질환 알아보기
여러 정신질환 중에서도 익히 알려져 있으며 보편적으로 상당히 많은 사람이 앓고 있는 종류가 몇 가지 있습니다. 그중 일부를 추리자면 우울증, 불안 장애, 알코올중독, 니코틴 사용 장애라고 불리는 흡연에 대한 과의존을 꼽을 수 있습니다.
2024년 11월 말까지 경기도에서 집계된 만 18세에서 79세 사이의 인구수는 총 1,116만 명입니다. 이 중 경기도 정신장애 통계에 의거해 이 네 가지 질환 중 무언가 하나 이상을 겪어본 사람의 숫자는 무려 95만 명에 달했습니다.
아무래도 흔히 접하기 쉬운 술이나 담배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았으리라 생각되기 쉬운데, 경기권 내로 한정 지으면 의외로 넷 중 환자의 수가 앞서 있는 것은 불안 장애입니다.
불시에 찾아오는 공포에 시달리는
경기도 정신장애 통계에 의하면 집계 인원인 1,116만 명 중 불안 장애로 진단을 받은 사람의 숫자는 35만 명에 이르렀습니다. 사실 경기도를 벗어나서 봐도 불안 장애로 진단을 받는 사람의 숫자는 상당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불안 장애는 보통의 정도를 넘어선 과도한 불안과 공포가 일어나 일상을 방해하는 질환입니다. 널리 알려져 있는 공황 장애나 광장 공포증은 물론 특정 상황이나 사물 등에 대한 공포증 역시 이 하위 범주에 속해 있습니다.
종류가 다양한 만큼 명확한 한 가지의 원인을 특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관련 증상으로 불안이 나타날 때는 당장 죽을 것 같다는 극심하고 급박한 공포가 발생하는 일이 잦습니다. 이 같은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속된 말로 ‘트리거’라고 불리는 자극 요인을 피하려는 경향이 생기는데, 이는 고립으로 연결되어 다른 정신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을 높입니다.
흔하게 나타나 대응하기가 더욱 어려운 물질 사용 장애
다음으로 볼 것은 각각 29만, 30만이라는 숫자를 기록한 알코올과 니코틴에 대한 사용 장애입니다.
물질 사용 장애란 비단 술이나 담배를 넘어 특정한 물질을 바르게 사용하지 못해 과도한 의존을 겪는 등 일상에 지장을 주는 상황을 이야기합니다.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으나 한국 사회는 오랫동안 술과 담배에 굉장히 관대한 분위기를 유지해 왔습니다. 이 때문에 약한 정도로 물질 사용에 대한 문제를 겪고 있으면서도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스스로의 상태를 부정하는 상황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사회적으로 용인이 되는 물질이더라도, 여기에 지나치게 의존한 결과 일상에 지장이 생긴다는 점을 인지했다면 치료가 필요한 시점일 수 있습니다. 특히 사용을 중단했을 때 각종 금단 증상이 나타났다면 조속히 의료 기관을 찾아 상태를 확인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내버려두면 자살까지 이어질 수 있는 우울증
경기도 정신장애 통계에서 의외로 주요 질환 환자 수가 적었던 것은 우울증이었습니다. 그런데 주의 깊게 봐야 할 것은 그 '적다는' 숫자가 무려 19만 명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우울증은 지나친 우울감이나 무기력함, 일상에 대한 과도한 흥미 저하를 특징으로 하며 식욕과 수면에까지 예기치 못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해당 현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초기 우울 장애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심해지면 극단적인 선택을 내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근래에는 34세 이하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국가 검진에서 정식 검사 항목으로 포함되기도 했으므로, 2년에 한 번 국가 검진을 진행할 때라도 꼭 상태를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날로 늘어가는 정신 질환 환자 수
경기도를 벗어나서 보면 대부분의 정신 질환 발생률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식이 개선되며 적극적으로 진료에 임하는 사람의 숫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하면 희망적이겠지만, 사실 사회 환경이나 분위기로 인해 실제 환자 수가 늘어났다고 보는 편이 더 합당하겠죠.
정신 질환 치료는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그간 미디어에서 다루어진 것처럼 강압적이고 억압적인 환경에서 폭력적으로 시행되지도 않습니다. 심해지기 전에 발견할 수 있다면 감기를 치료하듯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통원으로 치료할 수도 있죠.
멀지 않은 곳에서 꼼꼼하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면
조기 대응이 중요하지만 정신건강의학과란 흔히 방문하는 곳이 아닌지라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반 의료 기관을 찾아 가실 때와 크게 다를 것은 없습니다. 언제든 편히 찾아 주시면 되죠.
앞서 말씀드린 대로 조기 대응이 정말 중요하지만, 경기도 정신장애 통계에 따르면 정신건강 프로그램 이용률은 백 명 중 네 명조차 되지 않아 대책이 필요합니다. 본원은 GTX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자리하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언제든 편히 찾아와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세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모든 환자에게 따뜻한 안식과 안정감을 전하며,
진심 어린 위로와 지지를 약속합니다.
세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세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준비한 오늘의 내용도 유익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