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동 우울증 정신과 - 우울증, 카카오톡 대화창으로 알아볼 수 있다?
세곡동 우울증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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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동 우울증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0. 평소 쓰는 메신저 앱을 이용하면
와이즈앱·리테일이 발표한 표본 조사에 따르면 2025년 8월 기준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사용한 소셜미디어 앱은 카카오톡으로 나타났습니다. 카카오톡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 기기를 통해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메신저 앱인데요. 4,819만 명에 이르는 월간 활성 사용자 수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와 같이 많은 사람이 일상과 업무에 걸쳐 널리 사용하고 있는 만큼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패턴을 통해 정신건강을 살펴보는 것도 가능한데요. 카카오톡뿐 아니라 평소에 사용하는 메신저 앱의 대화창을 살펴보면 겉으로는 쉽게 티가 나지 않는 우울증 신호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세곡동 우울증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함께 그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항목별로 점수를 매긴 결과가
메신저 앱을 열고 최근 이야기를 나눈 대화창을 살펴본 뒤 각 항목에 점수를 매겨 총점을 내는 것인데요. 이때 중요한 것은 최근 2주일 동안 각 항목에 해당하는 변화가 있었는지 체크하는 것입니다. 본래 성격과 무관하게 최근의 기분 변화를 살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혀 해당하지 않는다면 0점, 가끔 그렇다면 1점, 자주 그렇다면 2점, 거의 항상 그렇다면 3점을 부여합니다.
0점에서 6점까지는 정상 범위에 해당하며 다소 피로나 스트레스를 느끼더라도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7점부터 12점까지는 경미한 우울증 신호가 나타나 휴식과 수면이 필요한 상태이며 13점부터 18점까지는 의학적 도움이 필요한 중등도 우울, 19점 이상은 즉각 의학적 도움이 필요한 중증 우울의 가능성이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연락회피형과 가면형의 사례는
우울증을 가진 사람에게는 실제 대화보다 메신저 대화가 더 힘들 때가 있습니다. 눈앞에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할 때는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도 메신저에 쓸 때는 한 차례의 생각을 더 거치면서 그만큼의 에너지가 더 소모되기 때문인데요. 무기력한 상태에서는 사회적 반응성이 떨어지고 사회적 민감성은 오히려 높아지면서 연락회피형의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면 상대가 부담스러워하거나 힘들어할 수 있다는 생각에 '괜찮아'라는 말로 실제 감정을 숨기는 가면형으로 드러나기도 합니다. 실제로 우울증 중에도 가면성이라는 유형이 있는데요. 실제로 눈앞에 있는 대상과 달리 메신저로 하는 대화는 자신의 상태를 숨기기가 더 쉽습니다.
3. 무기력형과 자기비난형의 사례는
관심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던 주제에 관하여 대화하는 것에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은 무기력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쾌감이 저하되어 무엇을 하더라도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의미를 찾지 못하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우울증을 진단하는 주요한 두 축이 주관적 우울감과 흥미 저하인 만큼 유심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유형 중에서도 특히 심각하게 생각하여야 할 것은 자기비난형입니다. 평소와 달리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자기방어 기제를 세우는 것이 느껴진다면 신속하게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우울증을 앓고 있으면 부정적인 생각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성향을 보이는 것을 주의하여야 합니다.
4. 메신저만으로 파악하기는 어려운 이유는
실제로 메신저 대화만으로는 우울증을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현실에서 마주하고 대화할 때 드러나는 비언어적 신호가 사라지면서 대화 내용이 피상적인 수준에 머물기 쉬운 것이 첫 번째 이유입니다. 또한 즉각적으로 답변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 감정을 숨기거나 차단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 감정을 숨기기 쉽다는 것도 두 번째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메신저 대화창에서도 변화가 감지될 정도로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인다면 우울증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더 주의하여야 하는데요. 가능한 한 조속하게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보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5. 상대방에게서 위험 신호가 느껴진다면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는 상대방에게서 우울증 신호가 감지된다면 마음을 열고 고통을 토로할 수 있는 여지를 열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힘들 때는 이야기를 나눌 상대가 되어 줄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 것인데요. 자기비난을 하더라도 반박하는 대신 그와 같은 마음을 가지는 것에 대한 공감을 해주고 고백할 기회를 주는 것이 권장됩니다.
세곡동 우울증 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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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동 우울증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혼자 두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메신저를 넘어 실제로 대화할 수 있도록 만남을 가지는 것도 권장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정신건강의학과를 내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혼자 발걸음을 떼기 힘들어한다면 함께 가보자고 권유하는 것도 내원에 대한 부담을 낮추어 줄 수 있으므로, 상대를 위하는 마음으로 권유를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세곡동 우울증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