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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불안장애

    히스테리,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했던 신경증 - 세곡동 정신과

    불안감을 자주 느끼지 않도록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지를 표현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고통을 이해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통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표현을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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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Jul 21, 2025
    히스테리,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했던 신경증 - 세곡동 정신과
    히스테리 표지

    세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전합니다

    세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익숙하게 사용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의미를 설명하기 어려운 단어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함께 살펴볼 단어는 바로 ‘히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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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신경질적이고 감정의 기복이 심해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을 히스테리가 심한 사람이라고 일컬어 온 바 있습니다. 주로 '노처녀 히스테리'와 같은 형태로 여성에게 주로 사용되어 왔다는 점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해당 단어가 자궁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히스테라(Hystera)에서 유래된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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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세기에 신경병리학자인 마틴 샤르코가 남성에게도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는 주장을 제기하면서 비로소 히스테리는 여성의 질병이라는 오해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데요. 세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함께 본 질환이 어떻게 생기는지,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자세히 알아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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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테리, ‘여성의 병’에서 ‘모두의 병’으로

    과거 히스테리는 히포크라테스와 그의 학파가 주장한 ‘자궁의 병’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플라톤 역시 자신의 저서에서 ‘자궁에 이상이 생기면 여러 가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주장하였는데요. 마틴 샤르코가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여 연구한 결과 남성에게도 히스테리가 나타날 수 있으며 정신적인 증상일 뿐 아니라 신체적인 증상이기도 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연구에 흥미를 느낀 프로이트가 본격적으로 연구를 시작하면서 정신분석학을 정립하게 되었죠. 이 밖에도 독일의 정신의학자인 에른스트 크레치머가 히스테리의 유형과 발생 원인, 변화 과정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남긴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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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증의 일종인 병적인 흥분 상태를 가리킵니다

    히스테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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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하여 정신적 기능에 장애가 나타나지만 망상이나 환각을 동반하지 않는 것을 신경증, 혹은 신경병이라고 합니다. 신경증의 경우 행동은 정상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대개 사회적으로 수용이 가능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여기에 포함되는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강박증 또는 강박장애, 불안공포증, 그리고 오늘 함께 살펴볼 히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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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질환은 정신적인 원인으로 인하여 야기된 병적인 흥분 상태라고 소개할 수 있습니다. 이때 건망 같은 정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정신 증상과 더불어 신체 증상인 운동마비나 실성, 경련 같은 다양한 신체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흔하게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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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압에서 출발하는 메커니즘

    억압에서 시작되는 신경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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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테리를 포함한 신경증이 작동하는 기본적인 원리는 ‘억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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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압의 구조는 억압을 받는 생각을 말이나 행동의 실수, 증상으로 되돌아오게 만드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의 경우 평범한 사람이 꺼리는 말이나 행동, 감정 표출을 스스럼없이 하지만, 신경증을 가진 사람은 이를 억압하여 타인은 물론 본인에게까지 감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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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과 생각은 평소엔 주로 연동되어 있지만 억압이 발생하면 이들은 서로 분리되어 생각이 밀려나고 감정만 남게 됩니다. 자신도 모르게 우울증에 빠지거나 불안에 시달리고 죄의식을 느끼는 것도 이러한 억압의 메커니즘에 의하여 남겨진 감정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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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압이 일으키는 각종 증상들

    억압이 유발하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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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압된 증상은 밀려나서 잠자는 상태로 머물지 않고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말이나 행동의 실수로, 꿈으로, 증상으로 스스로를 표현하곤 합니다. 얼굴에 경련이 일어나는 것과 같은 신체적인 증상도 이를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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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같은 이유로 히스테리의 증상은 언어의 역할을 한다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얼굴 경련 외에도 심장이 죄어드는 듯한 느낌, 경미하게 느껴지는 고통, 편두통이나 현기증, 몸 곳곳이 쑤시고 아픈 느낌 등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눈이 보이지 않거나 귀가 들리지 않기도 하고 말이 나오지 않는 마비를 겪는 등, 신체 언어를 통해 억압된 생각이 간접적으로 드러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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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신경증 증상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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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은 증상을 악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을 완화하려면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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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감을 자주 느끼지 않도록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지를 표현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고통을 이해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통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표현을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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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주위에서 이러한 지지를 받기 어렵다면 의료진과의 소통도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진이 고통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보여줄 경우 환자는 내원 및 진료에 별다른 저항감을 보이지 않습니다. 지지를 넘어 더욱 적극적인 도움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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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테리로 고통받는 사람이 주로 호소하는 증상인 불안이나 우울에 대하여 약물을 처방할 수 있습니다. 불안에 대해서는 항불안제를, 우울증에 대해서는 항우울제를 처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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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적 갈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신요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과도하게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올바른 대처법을 교육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감정 표현을 절제하려는 노력을 키우고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의학적인 도움을 받아 효율적으로 전개해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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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모든 환자에게 따뜻한 안식과 안정감을 전하며,

    진심 어린 위로와 지지를 약속합니다.

    세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세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준비한 오늘의 내용은 유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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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테리 증세를 가장 수월하게 완화하는 방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과 소통하며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혼자서 감당하기 어렵거나 올바른 대처법을 알고 싶으시다면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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