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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소아·청소년

    자폐나 ADHD를 가진 '느린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 세곡동 정신과

    느린 아이를 훈육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인내를 투자하다 보면 부모님도 지치기 쉽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에 함몰되면 우울함이나 암울함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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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Aug 20, 2025
    자폐나 ADHD를 가진 '느린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 세곡동 정신과
    자폐 ADHD 훈육 표지

    세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전합니다

    세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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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동안의 노력 끝에 첫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둘째 아이를 맞이하게 된 두 아이의 엄마, 아빠입니다. 첫 아이를 키울 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책을 열심히 읽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부모님의 도움을 구하면서 매일매일의 어려움을 풀어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두 번째 육아이다 보니 둘째 아이를 키우는 건 조금 쉽지 않을까 싶었는데 둘째 아이를 키우는 건 또 다른 문제라는 걸 뒤늦게 깨닫고 있습니다. 최근의 고민거리는 혹시 둘째 아이가 느린 아이는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또래에 비해서 말이 늦고 이름을 불러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아 첫째 아이와도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느린 아이란 어떤 아이인지, 부모의 훈육은 어떻게 달라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최근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에게 특히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는 키워드는 ‘느린 아이’입니다. ‘정상적인 발달 과정을 거치고 있지만 조금 늦게 진행되는 아이’부터 ‘실제로 의학적인 도움이 필요한 아이’까지 폭넓게 지칭한다는 점에서 부모님의 혼란스러움과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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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질적으로 발달이 느린 아이의 경우 흔히 자폐라고 부르는 자폐스펙트럼장애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리키는 ADHD 같은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뜻합니다. 세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와 ADHD 등으로 인하여 발달이 느린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님을 위하여 느린 아이를 위한 훈육법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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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발달장애이자 사회성발달장애인 자폐

    자폐스펙트럼장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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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폐스펙트럼장애란 뇌의 발달이나 성장에 일련의 문제가 발생한 신경발달장애의 일환이자, 사회적 의사소통에 질적인 결함이 있는 사회성발달장애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사회적으로 상호작용을 하고 의사소통을 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며 또래와 관계를 형성하는 데도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특징인데요. 흥미를 가지고 있는 범위나 활동하는 범위가 제한적이며 행동 패턴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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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징후가 나타나기 때문에 일찍 진단을 받고 적절한 훈육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생후 18개월 전후에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만 3세를 전후하여 확정적인 진단을 내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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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발달장애의 일환인 ADHD

    ADHD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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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HD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준말로서 주의력이 부족하고 산만한 모습을 보이며 충동성과 과도한 행동을 보이는 신경발달장애의 일환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초등학교에 다니는 연령대에 있는 아동 중 8%에서 10%가 증상을 보일 정도로 흔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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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끊임없이 뛰어다니고 몸을 움직이며 원하는 것이 있으면 떼를 써서라도 얻어내려고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 아랑곳하지 않고 돌아다니거나 친구들에게 장난을 쳐서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두엽의 기능이 급격히 발달하는 만 6세에 접어들었는데도 과잉행동과 충동성, 산만함을 보인다면 ADHD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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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세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대처하여야

    개인에게 맞는 대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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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폐스펙트럼장애나 ADHD로 진단을 받는다고 해서 모두 같은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녀의 나이와 성별, 양육 환경, 증상의 정도, 그리고 동반 질환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대응하여야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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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약물요법과 다양한 비약물요법을 두루 활용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때 대응이란 의료기관에서 진행하는 의학적인 방법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일상생활에서 자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지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의료진과 부모님이 서로 파트너가 되어 의학적으로, 그리고 일상적으로 지원과 훈련을 병행한다면 더욱 긍정적인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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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린 아이를 양육하는 원칙

    느린 아이 양육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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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린 아이를 양육하는 데 있어서 특히 중요한 것은 원칙을 갖는 것입니다. 단순명료한 언어를 사용하여 이해를 돕고 부모 양쪽이 일관된 태도로 양육에 임해야 합니다. 또한 아이가 강력한 저항을 보이는 상황을 살펴 이에 대해서는 미리 대처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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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로서 느림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느린 아이는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다른 아이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시를 했을 때도 그 지시를 이해하고 따르는 데까지 긴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아이가 받아들이고 말이나 행동으로 보여줄 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주고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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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모든 환자에게 따뜻한 안식과 안정감을 전하며,

    진심 어린 위로와 지지를 약속합니다.

    세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느린 아이를 훈육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인내를 투자하다 보면 부모님도 지치기 쉽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에 함몰되면 우울함이나 암울함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때 부모님의 좌절은 노력의 끈을 놓아버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경계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부모님의 좌절이야말로 느린 아이가 변화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사장시키는 주요한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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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를 잃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기 위해서는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과 부모님이 파트너가 되어 의료기관과 가정 양쪽에서 아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훈련을 제공해 준다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변화해 나가는 자녀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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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곡동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느린 아이를 훈육하는 부모님들을 지지하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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