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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불안장애

    수서 정신과 - 강박 사고와 행동의 악순환, 강박증에서 벗어나려면

    스스로 원하지 않는 사고와 행동으로부터 한 발짝 벗어나 거리를 두는 방법을 저희와 함께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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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Aug 26, 2025
    수서 정신과 - 강박 사고와 행동의 악순환, 강박증에서 벗어나려면
    강박증 표지

    수서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전합니다

    수서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정리정돈이나 청결에 집착하는 사람을 묘사할 때 종종 ‘강박적이다’라는 표현이 사용되곤 합니다. 다소 가벼운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임상적 의미의 강박증은 단순히 깔끔한 것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이에 대한 집착이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상태를 가리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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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박증은 크게 원치 않는 생각이 계속 떠오르는 강박 사고와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불안을 달래기 위하여 특정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진행하는 강박 행동으로 구성되는데요. 수서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강박 사고와 강박 행동의 악순환을 끊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강박적 생각에 시달리고 계시다면 오늘 포스팅을 통해 한 발짝 물러나는 방법을 실행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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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박 사고를 벗어나는 첫 단계

    강박 사고를 벗어나는 첫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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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박증의 한 축을 담당하는 강박 사고는 흔히 원하지 않는 생각이 침투하는 것으로 정의됩니다. 더러운 것을 만져서 병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 외출할 때 문을 잠그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 등이 대표적이죠.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은 이 생각 자체라기보다 이 생각을 전적으로 사실, 혹은 진실로 받아들임으로써 몸과 마음이 반응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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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생각을 떨쳐내고 불안을 줄이기 위하여 손을 씻거나 문이 잠겼는지 몇 번씩 확인하는 강박 행동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한 핵심은 자신의 생각이 단순히 ‘생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것이 현실로 자동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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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은 생각일 뿐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강박은 현실일 뿐이라는 생각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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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박증을 가진 사람이 강박 사고를 떠올리면 즉시 이것을 현실과 동일시하기 시작합니다. ‘더러운 것을 만져서 손이 오염됐으니 병에 걸릴 거야’, ‘문을 잠그고 나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으니 지금 문이 열려 있을 거야’ 하는 식으로 자동적인 연결이 이뤄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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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인이라면 자신의 생각과 현실이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지만 강박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괜한 불안감에 생각과 현실을 동일하다고 믿어 버립니다. 따라서 강박 사고를 벗어나는 첫 단계는 생각과 현실을 구별하고 생각을 현실로 자동적으로 연결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떠오른 생각은 생각으로만 받아들이고 거기서 멈추는 것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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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지로 떨쳐내거나 무시하지 마세요

    생각과 현실을 분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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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박 사고란 원하지 않는 생각이 침투하는 것인 만큼 떨쳐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생각과 현실을 구분할 땐 생각이 떠오르는 걸 인정하되 거기에 휘둘리지 않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억지로 떠오르는 것을 지워버리거나 끝끝내 무시하려고 하는 것은 실패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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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무언가에 대한 생각을 강력하게 부정하면 할수록 그에 대한 생각을 떨쳐내기 어렵습니다. 부정하고 지우고 벗어나려고 할 것이 아니라 더 큰 걱정과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명확하게 분리하여 그저 그곳에 존재하도록 남겨둬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목표라는 점을 이해하고 한 발짝씩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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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생각이 멈춰지지 않는다면

    물론 오랫동안 머릿속을 지배해 온 생각을 손쉽게 멈추기란 쉽지 않습니다. 떨어져 있는 물건을 잠깐 만졌다고 심각한 병균에 오염되거나 병에 걸릴 가능성은 낮다는 걸 알고 있지만, 손을 씻고 싶어지는 감정이나 행동을 멈추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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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과 현실을 분리하는 과정은 자동적 사고를 멈추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습니다. 강박 사고가 떠오를 때 떠오른 것을 입으로 말해보거나 머릿속에서 관찰하는 방식으로 조금 더 지연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 이유입니다. 짧은 순간이지만 생각과 현실을 분리하고 이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이전보다 강박 사고와 강박 행동의 통제에서 조금 더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것을 임상에서는 인지적 탈융합 기법이라고 하는데, 더 알기 쉽게 말씀드리자면 '생각과 현실을 분리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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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을 당장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떠오르는 생각을 현실과 분리한다고 하더라도 마법처럼 불안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손이 오염됐을까 봐 불안하고, 문을 열어둔 채 외출했을까봐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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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전과는 달리 스스로를 관찰하고 지켜볼 수 있는 약간의 간격이 발생하면서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이전 같으면 이미 손을 씻거나 집에 돌아가서 문을 열어보았을 시간에 자신의 머릿속을 관찰해 보는 것인데요. 이렇게 버티는 시간이 조금씩 길어지는 것도 커다란 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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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을 없애려는 시도가 불안을 강화할 수 있어

    강박증 극복에 오랜 노력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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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을 없애려고 하다 보면 이것이 다시 불안을 강화하게 된다는 점에서 강박증은 매우 까다로운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다룰 때도 다층적인 단계를 거치며 섬세하게 대응하는 질환이 바로 강박증인데요. 원하지 않는데도 침투적으로 떠오르는 생각과 실제 현실을 구별하는 연습을 하는 것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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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이라는 표현에서 짐작하셨겠지만 강박 사고에서 벗어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혼자서는 생각의 주도권을 잡기가 어려울 수 있으니,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과 함께 치료의 첫 단추를 꿰셔서 목표에 이르는 길을 단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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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서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모든 환자에게 따뜻한 안식과 안정감을 전하며,

    진심 어린 위로와 지지를 약속합니다.

    수서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수서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강박적 사고와 행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의 방문을 기다립니다.

    스스로 원하지 않는 사고와 행동으로부터 한 발짝 벗어나 거리를 두는 방법을 저희와 함께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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