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 정신과 - 자살 위험징후, 위험도에 따라서 살펴보는 방법은
수서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전합니다
수서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우리 주변에도 존재하고 있어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 단연 높은 자살률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심지어 이 기록은 22년 연속으로 유지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또한 2024년 한 해 동안 매일 평균 40여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도 이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하기는 어려울 정도입니다.
자살은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커다란 비극이지만 자신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 자신의 목숨을 끊고 싶다, 또는 끊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주변에 반드시 존재합니다. 오늘 수서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는 주변의 위험징후를 알아보는 방법과 위험도를 분류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험도가 낮은 상태에 있는
자신의 목숨을 끊겠다는 생각을 지금 하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저위험도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자신의 목숨을 끊기 위하여 이와 관련한 행동을 하지 않은 경우에 해당합니다. 정서적으로 특기할 만한 문제가 없으며 자살에 대한 생각 또한 없기 때문에 어떤 방식의 대응이나 노력이 급박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질병과 같은 건강 문제나 가난과 같은 경제 문제로 만성적인 괴로움을 겪지 않는 상태이며 관계나 능력, 또는 재산과 같은 것을 상실할 것이라는 우려도 없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이유가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가족이 되기도 하며 직장이 되기도 합니다.
위험도가 높아지는 상태에 있는
중위험의 경우 자살의 위험도가 높아지면서 본인과 주변 사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끊으려는 생각이 있으며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 대한 열망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단계부터는 극단적인 결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많은 지지와 도움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약물이나 알코올을 사용하여 이에 대한 의존 문제나 남용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위험요소가 가중될 수 있는데요. 가족이나 친구, 연인, 사회생활 등 다양한 관계상의 문제를 겪을 수 있으며 기타 말썽을 비롯한 수많은 스트레스 요인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험도가 매우 높은
과거에 이미 여러 번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에도 이에 대한 생각이 있고 계획이 있는 상태는 3단계로 분류한 자살 위험도에서 고위험군에 해당합니다. 느긋하게 지켜보며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지체하지 말고 체계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한데요. 주변인이라면 정신건강의학과로 방문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촉발사건이 예기되는 상태로 존재하고 있는 상태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생각과 의지도 있고 시도를 한 적도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 주의를 기울이고 극단적인 결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변에서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곧바로 문제를 살펴보고 중재할 수 있는 의료진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위험을 알리는 신호 10가지
자살의 위험을 알리는 신호를 대중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미국자살학회에서 기억술을 이용하여 만든 것이 바로 "IS PATH WARM?"입니다. Ideation(자살관념), Substance abuse(약물남용), Purposelessness(삶의 목적 상실), Anxiety(불안), Trapped(궁지에 몰린), Hopelessness(절망), Withdrawal(회피), Anger(분노), Recklessness(무모함), Mood change(감정 기복)으로 구성됩니다.
주변 사람 중에서 이와 같은 신호를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죽음을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주변에서 줄 수 있는 도움
자살위험징후를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죽음에 관하여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오히려 회피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지만 오히려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무엇이 힘든지 이야기한다면 이에 대하여 비판하지 말고 정리하지 말고 묵묵히 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자의 고통은 다르게 다가올 수 있기에 이를 평가하려고 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힘들었을 상황에 대하여 공감하고 괜찮다고 말해준다면 위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죽음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혼자 두어서는 안 됩니다. 곁에서 함께하며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자살의 위험도가 높은 사람이라면 주변인의 지지와 도움 외에 체계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상태를 살펴보고 그에 맞는 대응을 하여야 하는 것인데요. 당사자는 천천히 심사숙고해서 내원하겠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변에서 지금 당장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주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위험도에 따라서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살은 드물고 또한 복합적인 상호작용에 의하여 발생하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대응하기는 어렵습니다.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위험도를 줄여 줄 수 있는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를 내원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수서서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모든 환자에게 따뜻한 안식과 안정감을 전하며,
진심 어린 위로와 지지를 약속합니다.
수서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22년 연속 OECD 자살률 1위. 하루 평균 4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나라.
이 통계 속에는 우리 주변의 누군가가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IS PATH WARM—자살관념, 약물남용, 삶의 목적 상실, 불안, 궁지에 몰린 느낌, 절망, 회피, 분노, 무모함, 감정 기복. 이 열 가지 신호가 보인다면, 그 사람은 지금 죽음을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괜찮아?"라는 질문이 부담을 줄까 봐 망설이지 마세요. 오히려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니?"라고 직접 물어보는 것이 속마음을 터놓을 기회가 됩니다. 듣고, 판단하지 말고, 공감하고, 곁에 있어 주세요. 혼자 두지 마세요.
하지만 주변의 지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특히 과거 시도 경험이 있거나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면 지금 당장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천천히 생각해볼게"라는 말에 속지 마세요. 지금이 골든타임입니다.
보건복지부 콜센터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 1577-0199
언제든 연락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관심이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서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