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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소아·청소년

    수서 청소년 정신과 - 양극성장애, 소아·청소년의 치료가 중요한 이유

    양극성장애는 짧게 보더라도 1년에서 2년 동안은 약물을 꾸준히 복용하면서 예후를 살펴보아야 하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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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Jan 28, 2026
    수서 청소년 정신과 - 양극성장애, 소아·청소년의 치료가 중요한 이유
    양극성장애 표지

    수서 청소년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전합니다

    수서 청소년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0. 성인 기준으로 살펴보아서는 안 되는 질환

    최근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면서 양극성장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논의가 성인 위주로 진행되다 보니 청소년의 양극성장애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다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성인과 청소년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에 차이가 있어 성인 기준으로 살펴볼 경우 쉽게 지나칠 수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은 ADHD로 대표되는 다른 발달 장애가 공존질환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 진단이 까다롭다는 한계도 있습니다. 성인보다 기분이 변화하는 기간이 짧고 빨라 증상이 자주 나타나며 과민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수서 청소년 정신과, 서울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청소년 양극성장애에 관하여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고 올바른 대응 방법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춘기, ADHD와 양극성장애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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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춘기, ADHD와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사춘기는 전전두엽이 발달하고 성숙해 나가는 과정에서 변연계 등 다른 영역의 발달과 차이가 발생하여 충동 조절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므로 어느 정도의 감정 변화는 정상적으로 간주됩니다. 다만 지나치게 기분이 들뜨거나 우울감이 심해지는 등의 감정적 기복이 지속된다면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ADHD의 증상도 양극성장애의 조증 상태와 유사하여 헷갈릴 수 있는데요. ADHD도 과민하고 말을 많이 하고 충동적인 모습을 보이게 만들 수 있지만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양극성장애는 기분 변화가 나타나는 삽화 기간이 분명하고 증상이 심해 기능 장애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양극성장애 의심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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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의심스러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청소년의 양극성장애는 이 시기에 나타나기 쉬운 사춘기나 ADHD와 비슷한 양상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구별하기 위해서는 부모와 교사 등 주변인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꾸준히 상태를 살펴보면서 의심스러운 증상이 관찰된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단을 받아볼 수 있도록 안내하여야 하는데요.

    무엇보다 기분 변화가 평소와는 다른 형태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분이 지나치게 고양되어 들뜬 모습을 보이거나, 반대로 기분이 지나치게 가라앉아 우울감이 심해지는 모습을 보인다면 의료진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수면이나 식욕, 활동 상태의 변화가 3일 이상 지속될 경우에도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권하여야 합니다.


    양극성장애 치료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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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왜 약물의 역할이 중요할까?

    양극성장애로 진단을 받았을 때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데 거부감이나 불안감을 느끼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그러나 약물 외에 증상을 개선하고 기능을 호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에 대해서는 과학적인 근거가 많이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재 과학적인 근거를 충분히 갖추고 있는 방법이 약물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양극성장애를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은 대개 기억력이나 과제 수행력 저하, 실행기능의 장애 같은 인지기능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들은 약물을 통하여 개선하고 정상화할 수 있기 때문에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많은 괴로움을 유발하는 수면 문제 역시 약물을 통해 개선할 수 있습니다.


    양극성장애 치료약물 성인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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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성인이 처방받는 약물과 차이가 있을까?

    실제로 소아·청소년에게 사용할 수 있는 기분 조절제나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은 굉장히 제한적입니다. 현재 소아·청소년에게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은 손에 꼽힐 정도로 적기 때문에 성인과 달리 처방하는 데도 상당한 제약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FDA에서는 조증 상태에 처방할 수 있는 약물로 10세부터는 아이피프라졸이나 리스페리돈을, 13세부터는 올란자핀을 승인하고 있습니다. 다만 양극성 우울증 상태에 처방할 수 있는 약물은 FDA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승인되어 있는 것이 극히 적습니다.

    또한 FDA에서 승인했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 모두 승인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약물 처방이 매우 까다롭고 조심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양극성장애 치료약물 복용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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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얼마나 오랫동안 약물을 복용해야 할까?

    양극성장애는 짧게 보더라도 1년에서 2년 동안은 약물을 꾸준히 복용하면서 예후를 살펴보아야 하는 질환입니다. 중간에 급성기 증상이 호전되면 끊고 심리요법으로 가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오히려 위험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복용을 중단하면 증상이 악화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1년에서 2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장기적으로 대응하여야 합니다. 다른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약물 복용은 유지하면서 다른 방법을 부가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단순한 거부감으로 다른 방법만 이용하여 질환을 개선하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6. 가족의 역할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에

    양극성장애는 한번 발병하면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서 의학적인 도움을 받지 않으면 학업은 물론 대인관계 등 일상생활 전반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제때 필요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학업 성취도가 떨어지고 사회적 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하게 되므로 꾸준히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서 청소년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모든 환자에게 따뜻한

    안식과 안정감을 전하며,

    진심 어린 위로와

    지지를 약속합니다.

    수서 청소년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가족은 곁에서 꾸준히 의학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하며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상태를 세심하게 관찰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유 없이 짜증이 늘어나거나 잠이 줄어드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곧장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약물 조정을 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가족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이 함께한다면 충분히 소아·청소년의 일상생활을 돌려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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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수서 청소년 정신과, 서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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